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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bl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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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이난다고 방안 가득 환한것은 아니다
익숙지 않은 어둠 속에서 한 동안 비틀거렸지만
암흑 속에도 빛은 있었다.
암흑 속에도 빛은 있다.
빛은 그렇게 너와 나,
우리들 마음에 달려 있다는 것도 알겠다.


사람들의 말들을 순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어선 바보취급을 면하기 어렵다.
당연하듯 혹 언제 그랬냐는듯 너도 나도 꺼리낌없이 번복에 번복을 얹히고 또 반복한다.

찬란한 빛 속에 우뚝 서 있어도
마음에 빛이 없다면 한 없이 어두울 것이니,
My name is Pablo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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